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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NSERT문 심화 1. 기본 사용법 INSERT INTO emp (empno, ename, job, mgr, hiredate, sal, comm, deptno) VALUES (7788, 'SCOTT', 'ANALYST', 7566, '1987-04-19', 3000, NULL, 20) INTO 절의 컬럼 개수와 데이터 타입이 VALUES 절의 컬럼 개수와 데이터 타입이 동일해야 한다. VALUES 절에 테이블의 모든 컬럼이 나열되어 있다면, INTO 절의 컬럼을 생략할 수 있지만, INTO 절에 입력할 컬럼을 모두 나열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2. 기본 사용법 (컬럼명 생략) INSERT INTO emp VALUES (7788, 'SCOTT', 'ANALYST', 7566, '1987-04-19', 3000, NULL, 2.. 2022. 9. 29.
1. 카티션 제곱(cartesian product)이란? ◎ 카티션 제곱(cartesian product) 카티션 곱이란 엄밀히 말해 조인이라 할 수 없는 조인이다. 그 말인 즉슨 다른 조인절과 달리 WHERE 절에 별도의 조인 조건을 걸지 않는다. 쿼리 상 두 테이블 기준으로 FROM 절에는 각 테이블을 명시하나, WHERE 절에는 별도의 조건을 걸지 않는 것이다. (WHERE 절을 추가하지 않거나 WHERE 절을 추가해도 조인 조건을 주지 않는 경우). 그 결과 두 테이블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가능한 모든 조합의 데이터가 조회된다. SELECT a.emp_id, a.emp_name, a.gender, a.age, a.dept_id, b.dept_id, b.dept_name, b.use_yn FROM emp_master a ,dept_master b ORDER.. 2022. 9. 28.
하룬 야히아 - 『새와 나』 새와 나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 세상 어느 곳으로도 날아갈 수 있으면서 새는 왜 항상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2022. 6. 16.
2022년 6월 7일 ~ 6월 9일 - TEST 중 몰랐던 거 체크 ◎ 입력란 자릿수 제한 ※ format에 란을 입력 ※ Misc > limitbymask > both ◎ 그리드 컬럼 이동 ※ cellmovingtype을 col값으로 설정 ◎ SQL merge 참고 ※ merge의 기능은 조건에 따라 update, delete가 가능 https://lee-mandu.tistory.com/472 [오라클(oracle)] sql merge 기능 설명 및 예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sql 문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merge 문법 입니다. 제가 직접 실습한 위주의 포스팅을 하고자 하기때문에... 정의 및 문법은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 Merge 는 말 lee-mandu.tistory.com merge into Table1 using Table2 on (병합조건절.. 2022. 6. 9.
먼 훗날 묘비명 먼 훗날 묘비명 나는 이곳에 누워 바다의 소리를 듣습니다 육신에 붙어있던 험상궂은 미움들은 돌담 아래 숨어버리고 홍조 띤 사랑이 들어찹니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 당신이 남긴 쪽지를 펼쳐봅니다 색은 다양합니다 어느 하나 같지 않지만 모든 색이 사랑스럽습니다 석양이 질때면 당신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 춤을 춥니다 기쁨이 악보에 채워지고 노여움이 잠시간의 정적을 가져다 줄지라도 그 모두 선율이라는 단어에 담겨 정겹게 곡을 이룹니다 당신이 나를 추억할 때, 나도 당신을 추억하며 나는 오늘도 이곳에 누워 바다의 소리를 듣습니다 그 소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22. 6. 7.
2022년 5월 23일 ~ 5월 27일 - '단기자산보유현황 FrMnHoldSel - 2805' 화면 개발 중 미숙했던 부분 체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26.
김사빈 - 『홀로서기』 홀로서기 말릴 사람도 없으니 오랜만에 술을 진탕 마셨다 뭐하나 할 줄 모른다는 무기력이 자랑인 양 마시고 또 마셔대었다 세평짜리 단칸방이 빙빙 돌았다 분명 나는 죽은듯 가만히 누웠는데 세상은 자꾸만 주변을 내달렸다 그리고 그조차도 나를 괴롭혔다. 결국 나 사는 행성의 자전마저 저 혼자 달리는 것이었음을 알았기에 무엇 하나 없는 오늘밤에도 누구도 알지 못하는 찰나의 불티조차도, 홀로 불꺼진 우주를 그토록 힘차게 내달리고 있었음을 알아버렸기에 스스로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은 별볼일 없을만큼 가벼웠고, 그보다 더 조그마한 나는 책임이란 단어조차 두려웠었다 좁디 좁은 서울의 단칸방 겨우 한 조각의 정적을 맛본 나의 젊음은 기어이 어린 티를 한껏 뒤집어 쓰고 아이처럼 울었다 2022. 5. 26.
2022년 05월 19일 - MnPniManIRegMgr(단기자산원리금수기등록) & OrBnOrdPrc(채권주문) 스크립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19.
2022년 5월 16일 ~ 5월 20일 - '[단기자산원리금수기등록 MnPniManlRegMgr - 0402]' 화면 개발 중 미숙했던 부분 체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