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5일 - 가면 무도회 MBTI 정리 (2)

1. 시작 페이지

무도회 분위기 - 어두운 배경

역동적인 시작 버튼

타이틀, 배경, 버튼 디자인 등

 

 

2. 주의사항 페이지

처음보는 공간 날 맞이하는 집사 (초대장 추가?)

집사 등장 : 자기 소개, 무도회 설명

컨셉 설명 : 어울리는 가면이 준비될 동안 대화

시작 - 입장하기

 

 

3. 문제 페이지

로딩바 컨셉에 맞게 이쁘게

문제 배경 꾸미기

선택 버튼 꾸미기

화면 중앙에 상황을 알리는 입력창 준비

 

 

 

1) 실례가 안된다면 선생님 성함을 여쭤볼 수 있겠습니까?

E : 본명을 가르쳐준다.

I : 처음보는 상대에게 이름을 가르쳐주기 불안하다. 적당히 가명을 둘러댄다.

 

2) 집사가 커피를 내어준다며 메뉴판을 내밀었는데 이상해보는 메뉴 둘이 전부였다. 하나를 꼭 시켜야한다면 무엇으로 부탁할까.

E : 화끈하고 정렬적인 맛으로

I : 정적이고 차분한 맛으로

 

3) 집사가 잠깐 기다려달라는 말과 함께 방을 나갔다. 방을 둘러보는데 가장 먼저 내 눈에 들어온 것은...

E : 벽에 걸린 커다란 액자

I : 선반에 놓인 마트료시카

 

4) 어쨌거나 난 이곳에 온 기억이 없다. 나는 가장 먼저...

S : 스마트폰을 꺼내 외부와 

N : 밖으로 나갈 방법을 찾는다.

 

5) 스마트폰은 먹통이고 문은 잠겨있다. 갇힌 거 같다. 설마 말로만 듣던 납치인가? 이제 어쩌지?

S : 창문 잠금 장치나 숨겨진 장치 등이 있는지 살핀다.

N : 우선 얌전히 앉아 누군가 오기를 기다린다.

 

6) 당황하고 있으려니 한가지 허무맹랑한 가설이 떠올랐다. 그것은...

S : 내가 납치당했는 지도 모른다.

N : 어쩌면 여기가 사후 세계일지도 모른다.

 

7) 그때, 문이 열리며 요정이 날아들어왔다. 그러자 굳게 잠겨있던 벽장이 열리며 값비싼 장신구와 옷가지들이 나타났다. 요정은 곧 무도회가 시작되니, 원하는 대로 치장하라고 하였다. 먼저 옷으로는...

T : 최대한 눈에 안띄는 옷이나 움직이기 편한 복장

F : 무도회에 가장 잘 어울릴 거 같은 드레스나 정장

 

8) 이젠 장신구로는...

T : 도청장치라도 들어있으면 어떡하지? 고르지 않는다.

F : 일단 값비싸 보이거나 예쁜 걸 골라 치장한다.

 

9) 마지막으로 신발은...

T : 달리기 편한 캔버스

F : 내 마음에 꼭드는 하이 힐/구두

 

10) 치장을 하자, 다시 집사가 돌아왔다. 집사는 당신에게 인상이 창백해보인다고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지 묻는다. 당신의 대답은?

J : 여기가 어딘지, 내가 왜 여기있는지 당당하게 묻는다.

P : 적당히 둘러댄다.

 

11) 집사는 가볍게 미소지었다. 그는 가면 무도회가 끝나면 왔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며 안심하라고 한다. 옷을 갈아입은 당신은 우연히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완전히 드러나지도 | 완전히 숨어있지도 않은}

J : 이게 무슨 뜻일까? 전에 입었던 사람이 실수로 집어넣은 것일까? 계속 생각해본다.

P : 일단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집어넣는다.

 

12) 이제 가면이 준비되었다고 한다. 이제 문을 열면 나만의 가면과 무도 회장이 준비되어 있다. 나는 지금 이 순간이...

J : 두렵다.

P :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부딪히고 본다.

 

 

4. 로딩 페이지

집사가 내게 꼭 맞는 가면이 준비되었다고 한다. 문을 나서면 가면이 준비되어 있을거라 한다.

 

코난 문열리는 효과

 

 

5. 결과 페이지

가면 설명 + 당신에 대해 설명

주의할 점 + 운세

가면 무도회에 들어간 나는 ... 3가지 결과중 랜덤(영원히 춤춤, 침대에서 눈 뜸, 의식 불명)으로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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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

 

p.s 이정도 수준의 기능을 구현하려면 얼마나 공부를 해야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