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이세계 개발자로 취직했습니다.' 21화-25화 분량의 원고를 작성했다.
요즘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작업을 끝내도 블로그에 원고 작업 기록을 남기는 걸 잊어버리는 일이 잦아졌다. 저번주 16-20화 원고를 완료하고, 기록해야지 생각하고도 금방 잊어버리고 만다...
벌써 한 권 분랑의 원고가 다 찼다. 이제 피드백 원고를 주고받으면 드디어 플랫폼에 심사를 넣는다.
심사가 부디 무사히 통과하길 바라고, 표지도 제발 전작처럼 마음에 쏙 드는 일러레님께서 맡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갈수록 수업의 강도가 깊어지는데 과연 지금의 템포를 유지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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